슬라우치 백 트렌드에 동참한 프라다와 펜디!

비슷한 디테일을 장착한 뉴 백, 프라다의 다다 백과 펜디의 맘마 백을 만나보자.
BY 에디터 최윤정 | 2025.07.28
펜디 맘마 백
펜디는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올 초 맘마 백을 소개한 바 있다. 맘마 백은 1990년대 후반 아이코닉한 바게트 백에서 영감을 받아 더 큰 버전으로 제작된 것으로, 클래식하면서 실용성이 뒷받침된 디자인 덕에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브랜드 창립을 자축하며 재소환된 이 아이템은 드로우스트링 디테일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주름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재와 청량한 컬러 팔레트로 제안한 S/S 시즌과 달리, 오는 가을 겨울에는 먹장어 소재로 독특한 질감을 낸 블랙 컬러 버전과 포근한 시어링 버전 등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프라다 다다 백
2025 F/W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한 다다 백은 가방의 볼륨을 잡아 부드러운 주름을 형성하는 얇은 벨트가 인상적이다. 벨트로 무언가를 조이는 동작 혹은 장치는 프라다의 미학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이며, 단순한 기능을 넘어 몸과 옷 사이의 자연스럽고 즉흥적인 대화를 만들어내는 제스처 역할을 한다. 부드럽고 벨벳 같은 촉감을 구현하는 나파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장인의 손길을 거쳐 깃털처럼 가볍기까지 하다. 다다 백은 그렇게 우아함과 실용성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일상 속 편안함을 간과하지 않는 형태로 다가오는 가을겨울을 맞이한다.

사진제공

펜디,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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