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웰시코기, 랍스터까지! 상상력 폭발 2025 F/W 백 컬렉션

이게 다 가방이라고? 2025 F/W 시즌 런웨이를 수놓은 독창적인 오브제 백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BY 에디터 윤대연 | 2025.08.08
토끼, 거북이, 다리미, 웰시코기, 랍스터, 스시까지. 2025 F/W 시즌, 상상도 못한 오브제가 가방이 되어 돌아왔다. 장인 정신과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가 깃든,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깃든 신상 백들을 브랜드별로 소개한다.
시몬 로샤
동화 <토끼와 거북이> 백
사진 출처 : 시몬 로샤 공식 홈페이지(https://simonerocha.com/)
동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액세서리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 로샤는 이번 시즌, 동화 <토끼와 거북이>에서 영감을 받은 유쾌한 백을 선보였다. 지난 2월 공개된 2025 F/W 컬렉션에서도 등장한 이 가방은 몽환적인 무드와 장난기 어린 감성이 공존한다. 토끼 백은 어깨에 걸치거나 옆구리에 끼워 들 수 있고, 거북이 백은 품에 꼭 안듯이 드는 것이 특징. 시몬 로샤 특유의 동화적 상상력이 액세서리 위에서 빛을 발한다.
모스키노
다리미, 종이배, 웰시코기 백
사진 출처 : 모스키노 인스타그램(@moschino)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진짜 다리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백인, 유쾌한 다리미 백부터 종이접기한 듯한 배 모양 클러치, 웰시코기 실루엣의 백까지 등장한 것. 크리에이터 말루의 재치 넘치는 리뷰처럼, “이게 가방이라고요?” 싶은 아이템이지만, 모스키노이기에 그리 놀랍지도 않다.
샤넬
메이크업 팔레트 미노디에르
사진 출처 : 샤넬 공식 홈페이지(https://www.chanel.com/kr/)
샤넬 뷰티 제품인 줄 알고 구매했다간(?)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샤넬이 이번 시즌 선보인 미노디에르는 얼핏 보면 메이크업 팔레트 같지만, 알고 보면 정교한 백이다. 샤넬은 매 시즌 특정 오브제를 모티브로 한 유쾌한 디자인의 미노디에르를 선보여 왔고, 이번에도 그 전통을 이어간 셈.
루이 비통
랍스터 백
사진 출처 :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https://kr.louisvuitton.com/kor-kr/homepage)
이번 시즌 루이 비통은 런웨이에 등장하자마자 화제를 모은 랍스터 모양의 백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가방은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 퍼렐 윌리엄스의 디렉팅 아래 루이 비통은 매 시즌 실험적인 디자인을 과감하게 시도하며 브랜드의 새 얼굴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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