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의 고향은 어디? 뒤셀도르프 여행

독일 유스 대표팀 출신으로 지난 8월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된 옌스 카스트로프. 뜨거운 관심 속, 그의 고향 뒤셀도르프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축구 열정과 예술적 낭만이 공존하는 도시로 떠나본다.
BY 에디터 양윤경(프리랜스) | 2025.09.10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옌스 카스트로프
이미지 출처 : 옌스 카스트로프 인스타그램(@jenscastrop)
지난 8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주목받고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 새로운 국가대표를 맞이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그가 자라온 도시 뒤셀도르프로 시선을 돌려봤다. 그가 나고 자란 독일의 뒤셀도르프는 단순한 고향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도시다.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요제프 보이스의 흔적이 살아 있는 쿤스트팔라스트 미술관, 유럽 패션 거리로 손꼽히는 쾨니히스알레, 그리고 프랭크 게리의 건축물이 모여 있는 메디엔하펜까지. 예술적 영감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곳은, 축구 선수 카스트로프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배경이다.
쿤스트팔라스트 미술관
쿤스트팔라스트 미술관
쿤스트팔라스트 미술관은 쿤스트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요제프 보이스의 예술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쾨니히스알레
쾨니히스알레
쾨니히스알레(Königsallee)는 유럽 최고의 패션 거리 중 하나로, 운하를 따라 늘어선 상점과 노천카페는 걷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기분을 선사한다.
메디엔하펜
메디엔하펜(MedienHafen)은 프랭크 게리를 비롯한 스타 건축가들이 디자인한 미래적인 건축물이 모여 있는 낡은 항구다. 마치 춤을 추는 듯한 프랭크 게리의 노이어 촐호프 앞에서 인생샷은 필수다.
알트슈타트
알트슈타트(Altstadt)는 '세상에서 가장 긴 바'라는 별명을 가진 뒤셀도르프의 구시가지다. 펍에 모여 독일 전통 맥주인 알트비어를 즐기는 것은 이 도시의 오랜 전통. 쌉쌀하고 강한 맛의 맥주를 선호한다면 '유에리게'를, 부드럽고 대중적인 맛을 원한다면 '퓍센'을 방문해 보자.
라인 강변
라인 강변
해 질 녘 라인강변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여유. 뒤셀도르프를 가장 낭만적으로 경험하는 방법이다.

웹기고

Digital Ops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계정(@jenscastrop, @kunstpalast, @visit_duesseldorf, @placesofgermany.de, @awesome.duesseldorf, @brauerei_uerige, @fuechschen_alt, @duesseldorferaltst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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