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을 물들이는 신상 향수 4
샤넬, 탬버린즈, 엑스니힐로, 톰 포드까지 감각적인 향수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올가을, 새 계절의 분위기를 완성해 줄 다채로운 퍼퓸 라인업을 소개한다.
BY 어시스턴트 에디터 구보현 | 2025.09.11올 시즌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감각적인 K-뷰티 브랜드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했다. 남성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낸 아로마틱 우디, 햇살처럼 따스하면서도 반전 매력을 가진 향, 깊이를 더한 플로럴 앰버리, 신비롭고 매혹적인 우디 플로럴까지. 이번 가을의 퍼퓸 라인업은 그야말로 풍성하다.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

남성 향수를 대표하는 블루 드 샤넬 라인의 7년 만의 신상이 공개됐다.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아로마틱 우디 앰버 향으로, 남성성의 경계를 과감히 확장하는 블루 드 샤넬의 정수와도 같은 향수다.
탬버린즈 선샤인

탬버린즈는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포근한 낮잠에 든 강아지 '선샤인'의 꿈속 세계를 표현한 신비로운 향수를 선보였다. 탬버린즈 선샤인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한 캠페인도 기대감을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로 예상해보면,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가 꿈속에서는 갑옷을 입은 투사가 되는 만큼 반전 있는 향을 담았을 것만 같다.
엑스니힐로 블루탈리스만 익스트레잇 드 퍼퓸

엑스니힐로는 '블루 탈리스만 오 드 퍼퓸'의 향의 깊이와 농도를 한층 확장한 퍼퓸을 공개했다. 오렌지 블라썸과 재스민을 만나 우아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플로럴, 앰버리 계열의 향수가 탄생했다.
톰 포드 오드 보이저 오 드 퍼퓸

짙은 보라색과도 잘 어울리는 신비로운 오드 향의 진수와도 같은 톰 포드의 신제품. '향수 맛집' 톰 포드의 신제품 오드 보이저 오 드 퍼퓸은 우디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아이코닉한 고대의 오드 향에 센슈얼한 플로럴 향이 입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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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계정(@chanelofficial, @tamburinsofficial, @exnihiloparis, @tomford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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