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5, 주목해야 할 특별한 시계는?

불가리, 데니슨, 태그호이어, 제이콥앤코 등 세계적인 워치 하우스들이 신작을 공개한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5. 수많은 타임피스 가운데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타임피스 4점을 소개한다.
BY 에디터 최윤정 | 2025.09.12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워치 업계의 대표 행사,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5가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무려 66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적인 워치 하우스들이 공개한 신작 중 단연 돋보였던 타임피스들을 아래에서 소개한다.
이우환의 작품세계가 담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옥토 피니씨모 이우환 x 불가리’는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이우환 작가의 핵심 주제인 ‘고정적이고 유한한 바위’와 ‘거울의 무한한 반사’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은 리플렉티브 다이얼이 특징이다. 단 150피스만 만날 수 있으며, 케이스백에는 이우환 작가의 시그니처가 새겨져 있어 더욱 특별하다.
2개의 독립적인 시간이 흐르는
데니슨의 ALD 듀얼 타임 워치
다이얼 속에 전혀 다른 2가지 풍경이 드리웠다. 두 개의 스위스 론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각각 별도의 시, 분을 표시하는 이 시계는 타이거 아이와 블랙 마블, 혈석과 라피스라줄리 등 전혀 다른 천역석을 좌우로 나눠 사용해 경계가 명확한 것이 특징. 1970년대 빈티지 TV 케이스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태그호이어의 역작
모나코 플라이백 TH 카본스프링 리미티드 에디션
태그호이어가 독자 개발한 카본 기반의 스프링 ‘TH-카본스프링 오실레이터’를 장착한 신제품이 공개됐다. 평면이 아닌 고유한 사각형 케이스에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해 단번에 리셋, 즉시 재작동이 가능하다. 한정판 모델이며, 케이스와 무브먼트 주요 부위를 카본 소재와 블랙 컬러로 마감해 모던하고 대담한 분위기가 풍긴다.
제이콥앤코의 판타지
새로운 아스트로노미아 솔라 드래곤 속에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장치가 아닌 예술 작품을 선보여온 제이콥앤코가 GWD 2025에서 공개한 신작들 중 아스트로노미아 솔라 드래곤은 단연 두드러진다. 18K 로즈 골드 혹은 블랙 DLC 티타늄 소재로 제작했으며, 드래곤 조각과 별자리 장식이 화려하게 빛난다. 핸드 와인딩 칼리버 JCAM42를 탑재해 3개의 암(플라잉 투르비용, 오프센터 타임 디스플레이, 마그네슘 지구본)이 회전하는 형태다.

웹기고

Digital Ops

사진 출처

ⓒ불가리, ⓒ태그호이어, 데니슨 공식 홈페이지, 제이콥앤코 공식 홈페이지

패션
워치
시계
제네바 워치 데이즈
제네바워치데이즈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5
불가리옥토피니씨모
ALD듀얼타임워치
모나코플라이백TH카본스프링
아스트로노미아솔라드래곤
불가리
이우환
데니슨
태그호이어
제이콥앤코
0
SINGLES OFFICIAL YOUTUBESINGLES OFFICIAL YOUTUBE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