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덕후라면 주목! 떡잎마을 가스카베 탐방 여행

만화 속에서만 보던 짱구의 동네가 현실에 있다면? 짱구가 뛰놀던 ‘떡잎마을’의 모델,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 여행을 소개한다.
BY 에디터 양윤경 (프리랜스) | 2025.09.18
엉뚱 발랄, 못 말리는 짱구가 살아가는 동네, 떡잎마을. 사실 이 마을은 실존하는 장소다. 바로 일본 사이타마현의 작은 도시, 가스카베시. 짱구 팬이라면 만화 속에서만 보던 장소들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설렘이 두 배다.
짱구 팬이라면?
가스카베시청, 라라가든, 가스카베 우체국, 가스카베역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배경지를 실제로 거닐며 사진을 남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도시 곳곳에 설치된 짱구와 친구들 조형물은 필수 포토 스팟이며, 시간을 맞춘다면 짱구 버스를 타고 마을을 둘러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여행자라면?
여행자에게 가스카베는 짱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지하 배수 시스템인 ‘지하 신전’(수도권 외곽 방수로)은 영화 세트장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공간으로, 가스카베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다. 봄에는 도카엔에서 펼쳐지는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수령 1,200년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급 등나무가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단 3주간 일반에 공개되며, 보랏빛 등나무꽃과 함께 창포, 철쭉이 어우러진 화려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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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Ops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계정(@kasukabe_official, @hanco.jp, @kumagon40, @__lilili_lalala_, @ichigo_dayo, @saitama.japan.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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