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2026 S/S, 생로랑부터 디올까지 빛낸 셀럽들

2026 S/S 파리 패션위크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생로랑, 루이 비통, 꾸레쥬, 디올, 아크네 스튜디오 쇼에 방문한 K-셀럽들로 열기를 더했다.
BY 에디터 옥희정 | 2025.10.02
2026 S/S 파리 패션위크가 개막과 동시에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NCT 등 글로벌 K-스타들이 생로랑, 루이 비통, 꾸레쥬, 디올, 아크네 스튜디오 등 브랜드에 등장하며 역동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생 로랑
첫날 밤의 막이 오르자마자, 생로랑 쇼장은 황홀한 순간으로 물들었다. 전 세계 셀럽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셀럽이 있었으니 바로 블랙핑크 로제와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었다. 등장과 동시에 플레시 세례를 쓸어 담으며 파리 패션위크 첫날의 하이라이트로 등극했다.
루이 비통
파리 패션위크 둘째 날, 루이 비통 쇼에 예술처럼 두 명의 K팝 스타가 등장했다. 요즘 패션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블랙핑크 리사가 나란히 자리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꾸레쥬
꾸레쥬는 특유의 실험적 무드로 이번 시즌을 정의했다. 에이티즈 우영과 올데이 프로젝트의 베일리, 영서는 각기 다른 올블랙 룩으로 등장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대담한 에너지를 생생히 드러냈다.
디올
조나단 앤더슨이 새롭게 이끄는 디올 무대는 단연 파리 패션위크의 정점이었다. 금발로 변신한 BTS 지민과 우아하고 고혹적인 존재감의 블랙핑크 지수의 등장은 파리 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를 완성했다.
아크네 스튜디오
2026 S/S 파리 패션위크 아크네 스튜디오 쇼에 참석한 NCT 쟈니
마지막으로 아크네 스튜디오 쇼에서는 NCT 쟈니를 향한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그를 향한 환호가 쇼장까지 울려퍼지며 그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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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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