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엔 로맨스! 11월 로맨스 드라마 추천 3
급격하게 추워지는 요즘. 밖은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한 봄으로 만들어줄 다음 달 방영 예정인 로맨스 드라마 3편.
BY 어시스턴트 에디터 정승연 | 2025.10.23가을 끝자락, 차가운 바람 사이로 피어나는 11월 로맨스 드라마 3편이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올가을 가장 따뜻한 순간을 선사할 세 작품을 소개한다.
첫사랑의 비밀을 마주하다
KBS2 <마지막 썸머>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이재욱과 최성은이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며 감정의 물결이 밀려온다. 쌍둥이 형제 도하·도영 1인 2역을 맡은 이재욱의 섬세한 연기, 그리고 김건우가 얽히며 만들어내는 삼각관계의 긴장감이 몰입도를 높인다. 멜로망스, 폴킴, 이무진 등 감성을 더할 OST 라인업 또한 완벽하다.
방영 일정 11월 1일(토) 오후 밤 9시 20분 첫 방송, KBS2
천재지변급 키스 후 다시 만난 두 사람
SBS <키스는 괜히 해서!>
이미지 출처 : SBS 드라마 공식 계정 인스타그램(@sbsdrama.official)
수목 드라마의 강자 SBS가 6년 만에 수목 드라마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지혁에게 천재지변급 키스를 남기고 사라진 다림이 아기 엄마로 위장해 팀원으로 들어오게 된다.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누르며 동료 사이로 대하는 두 사람의 속앓이 로맨스가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전에는 볼 수 없는 장기용의 코믹 연기와 안은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점이 재미를 더 한다.
방영 일정 11월 12일(수) 오후 밤 9시 첫 방송, SBS
혐관에서 피어난 사랑
tvN <얄미운 사랑>

이미지 출처 : tvN 드라마 인스타그램(@tvn_drama)
6년 만에 안방으로 복귀한 이정재와, <더 글로리> <옥씨부인전>으로 사랑받은 임지연이 만났다. 극 중 정의로운 형사로 ‘착한 형사 강필구’에 출연했던 현준은 우연히 화장실에서 만난 전 정치부 에이스이자, 지금은 연예부 기자인 정신과 사사건건 엮이기 시작한다. 재미있는 점은 앙숙 현준을 파기 위해 정신은 현준의 드라마를 보고 입덕하게 되어 몰래 덕질을 한다는 것. 혐관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면 첫 방송을 기대해보자.
방영 일정 11월 3일(월) 밤 8시 50분 첫 방송,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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