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패션 뉴스 - 찰스 제프리의 ‘노 웨이브’와 보테가 베네타의 초현실적 세계
패션계는 오늘도 새로운 시도로 들썩인다. 찰스 제프리가 여성복 꾸뛰르에 도전한 ‘노 웨이브’ 론칭 소식부터, 제이콥 엘로디와 함께한 보테가베네타의 초현실적 단편 필름까지.
BY 에디터 양윤영 | 2025.11.05찰스 제프리의 꾸뛰르?
러버보이로 이름을 알린 찰스 제프리가 새로운 꾸뛰르 라인 ‘노 웨이브(No Wave Couture)’를 론칭했다. 노 웨이브는 1970년대 후반 뉴욕 다운타운에서 탄생한 예술, 음악 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관습과 형식에 대한 거부, 그리고 완벽함보다 과정과 실험 정신을 중시한 태도를 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찰스 제프리 인스타그램(@mrcharlesjeffrey)
이번 라인은 남성복 중심이었던 제프리의 브랜드가 여성복 꾸뛰르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첫 시도로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첫 번째 클라이언트로는 배우이자 스타일리스트 조이 블루 아케트가 함께했다.
보테가 베네타의 단편 영화 < What Are Dreams >
이미지 출처 : 보테가 베네타 인스타그램(@newbottega)
보테가 베네타가 앰배서더 제이콥 엘로디와 함께한 단편 영화 < What Are Dreams >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사진작가 듀안 마이클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뉴욕에 있는 마이클스의 자택에서 흑백으로 촬영한 단편 필름과 사진 시리즈로 구성됐다. 초현실주의(Surrealism)에서 영감을 받아 무의식, 상상, 그리고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각을 탐구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속 엘로디는 마이클스의 시를 낭독하며 몽환적인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한다. 또한 프로젝트 전체에 초현실주의 화가 조르조 데 키리코와 르네 마그리트의 미학적 요소가 녹아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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