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진 연출가의 신작 연극 <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 관전 포인트!
2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배우 6명이 모여 삶의 불안과 화(火), 가난에 대해 자기 서사를 쓰고 창작에 참여한 연극이 오는 11월 26일 막을 올린다.
BY 에디터 김화연 | 2025.11.25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나중에 춤추는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오진 연출가의 신작 연극 <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 2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배우 6명이 모여서 삶의 불안과 화(火), 가난에 대해 자기 서사를 쓰고 창작에 참여했다. 음악은 2025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모던록 음반’을 수상한 단편선이 맡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들을 선보인다. 1막에서는 오늘의 삶을 살아내는 여자들이 본인의 역사와 소소한 삶의 비기를 그리고, 2막에서는 생활동반자법과 사회적 가족법이 법제화된 근미래를 냉소적으로 상상했다. 공연은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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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 Hee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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