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애니 & 아일릿 모카가 동시에 선택한 '헤비 주얼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목이 무거워질수록 그 존재감 역시 무거워진다.
BY 어시스턴트 에디터 심가은 | 2025.11.25
얇고 미니멀한 주얼리는 잠시 넣어두자. 최근 패션 트렌드는 룩의 밋밋함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헤비 주얼리(Heavy Jewelry)'의 압도적 존재감에 집중힌다.
아일릿(illit) 멤버 모카(moca)가 <not cute anymore> 뮤비에서 어거스트 배런(august barron) 제품을 착용한 모습
이미지 출처 : 아일릿 인스타그램 @illit_official
최근 공개된 올데이 프로젝트의 뮤직비디오 속 애니가 착용한 티셔츠와 아일릿의 뮤직비디오에서 모카가 착용한 티셔츠는 모두 동일한 브랜드 제품. 바로 헤비한 펄 네크리스 디테일이 특징인 어거스트 배런(August Barron)의 티셔츠다.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애니(annie)가 <one more time> 뮤비에서 어거스트 배런(august barron) 제품을 착용한 모습
이미지 출처 : 올데이 프로젝트 공식 X @ALLDAY_PROJECT
스타일이 극과 극인 두 그룹의 아이콘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같은 의상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헤비 주얼리가 특정 장르나 무드에 구애받지 않는 트렌드임을 입증한다.
아일릿(illit) 멤버 모카(moca)가 <not cute anymore> 뮤비에서 어거스트 배런(august barron) 제품을 착용한 모습
이미지 출처 : 아일릿 인스타그램 @illit_official
티셔츠 하나만으로 목걸이를 여러 겹 레이어드한 듯한 압도적인 볼륨감과 화려함을 연출하며, 착용자의 아우라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 트렌드의 핵심이다.
어거스트 배런(august barron)의 TWISTED NECKLACE T-SHIRT
이미지 출처 : 어거스트 배런 공식 홈페이지 https://augustbarron.com/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이 동시에 같은 의상을 선택한 것은 단지 우연이 아니다. 헤비 주얼리 트렌드는 이미 이번 시즌 F/W 런웨이에서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샤넬(chanel)의 2025 f/w 컬렉션
이미지 출처 : 샤넬 공식 홈페이지
심플한 룩에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헤비 사이즈의 샤넬(Chanel) 펄 네크리스는 마치 가방인가 의심이 될 정도로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한다. 니트 위에 목걸이 하나만 했을 뿐인데, 무언가를 레이어드할 필요 없이 룩 전체를 화려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주얼리가 단순한 ‘장식품’에 그쳤다면 이제는 그 자체로 룩의 ‘주인공’이 된다.
바퀘라(vaquera)의 2025 f/w 컬렉션
이미지 출처 : 바퀘라 공식 홈페이지 https://vaquera.nyc/
바퀘라(Vaquera) 역시 이러한 헤비 주얼리 디테일을 활용했다. 레더 재킷과 믹스매치된 롱 펄 네크리스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아우터 위에서 더욱 드라마틱한 효과를 낸다. 펄이 가진 클래식한 우아함과 레더 바이커 재킷이 가진 거친 질감의 대비를 통해, 헤비 주얼리의 매력이 극대화된다. 더 크고, 더 과장되고, 더 당당할수록 좋다. 헤비 주얼리로 당신의 존재감을 마음껏 뽐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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