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소녀, 알바 라르센의 고향 덴마크 로스킬레 여행
16세 덴마크 레이싱 신성, 알바 라르센의 질주 본능이 쉬어가는 곳은 덴마크의 가장 고요한 도시 '로스킬레(Roskilde)'다. 알바의 대담한 에너지의 시작점인 로스킬레의 명소를 소개한다.
BY 에디터 양윤경(프리랜스) | 2025.11.26
타미 힐피거가 선택한 16세 덴마크 레이싱 신성, 알바 라르센. 2025 시즌 F1 아카데미를 휩쓸고 2026년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FDA) 합류까지 확정 지은 그녀는 덴마크의 가장 고요한 도시, ‘로스킬레(Roskilde)’에서 나고 자랐다.
코펜하겐에서 기차로 단 30분. 덴마크의 옛 수도이자 왕들의 안식처인 이곳은 뜨거운 엔진 소리 대신 잔잔한 호수의 물결 소리가 흐르는 아름다운 도시다. 알바의 대담한 에너지가 시작된 곳, 로스킬레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로스킬레 대성당
도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로스킬레 대성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덴마크 왕실의 상징이다. 지난 1000년 동안 덴마크의 왕과 여왕들이 잠든 안식처로, 웅장한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과 첨탑은 도시 어디서든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바이킹 선박 박물관
보는 전시를 넘어 ‘진짜 항해’를 꿈꾸게 하는 곳. 바이킹 선박 박물관에서는 1000년 전 바이킹 배를 완벽하게 복원한 선박에 직접 올라타 로스킬레 피요르드의 물살을 가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M/S 사가피요르드
바이킹 박물관 바로 옆에서 출항하는 클래식한 레스토랑 선박M/S 사가피요르드는 피요르드의 절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런치나 디너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코스다.
라그나로크 뮤지엄
라그나로크 뮤지엄은 로스킬레의 힙한 현재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황금빛 스터드로 장식된 화려한 외관 안에는 팝, 록, 청년 문화를 아우르는 전시가 가득하다.
로스킬레 페스티벌
매년 여름이면 북유럽 최대 규모의 로스킬레 페스티벌이 열려 전 세계의 음악 팬들과 파티 피플이이곳으로 몰려든다. 도시 전체가 젊음과 열기로 가득 차는 반전의 시간을 놓치지 말자.
웹기고
Digital Ops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계정(@alba.racing, @visitfjordlandet, @roskildedomkirke, @vikingshipmuseum, @ms_sagafjord, @museumragnarock, @roskilde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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