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뭐 사지? 전문가가 직접 써보고 고른 추천 리스트
뷰티 디바이스 홍수 속 내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은 무엇일까? 7인의 뷰티 엑스퍼트가 직접 사용해보고 남긴 ‘찐’ 후기를 공개한다.
BY 에디터 이유진 | 2025.12.18
데일리 퀵 부기 제거
달바 울쎄라 더블샷

더블 초음파와 접촉 고주파 기술을 한 번의 샷에 담아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자극한다. 사용할수록 얼굴이 착 달라붙는 탄탄한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울쎄라 더블샷 70만원 d'Alba.
탄력 저하가 고민이지만 시술은 부담스러울 때 추천하는 디바이스. 턱선과 팔자주름이 매끄럽게 정돈되는 변화가 특히 눈에 띄며, 얼굴은 물론 보디라인까지 자극 없이 케어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부기 완화 효과가 확실하다. 인텐시브 모드로 얼굴 전체를 케어한 뒤 프리샷 모드로 고민 부위를 집중 조사하고, 쿨링 모드로 마무리하면 금세 또렷해지는 윤곽을 확인할 수 있다. <싱글즈> 뷰티 에디터 이슬
닿는 순간, 볼륨 업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

얼굴의 림프선과 근육을 마사지해주는 탄력 디바이스로, 피부에 기기를 대면 3초 만에 피부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케어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 47만5천원 makeON.
피부에 닿자마자 미세 전류가 부드럽게 흐르며 탄력이 차오르는 느낌이 바로 전해진다. 세럼을 바르고 리프팅 모드로 3~6분 정도 케어하면 윤기와 볼륨이 확실히 달라진다. 더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시트 마스크 위에서 3분간 레드 모드를 켜보길. 흡수력이 깊어져 다음 날 매끈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홍보대행사 PRU 대표 진유진
딥 모이스처 ON
센텔리안 24 마데카 프라임 맥스

하루 3분으로 리프팅, 속건조, 브라이트닝까지. 멀티 콤바인 기술을 탑재해 고민 부위별로 맞춤 케어를 해주며 삼각형 헤드로 눈가나 콧방울처럼 섬세한 부위까지 정교한 케어가 가능한 마데카 프라임 맥스 52만3천원 Centellian24.
지금껏 써본 디바이스 중 단연 최고였다. 잠들기 전 매일 사용한 지 일주일쯤 됐을 때 아침에 따로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볼이 촉촉해져 놀랐다. 특히 T존 모공이 고민이었는데, 부드러운 전류가 피부를 단단히 잡아줘 모공이 즉각적으로 조여지는 느낌이 들었다. 남자 친구랑 함께 써도 좋을 바쁜 일상 속 필수템! 디지털 크리에이터 예지
기기 하나로 멀티 케어
엘지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광채, 탄력, 모공, 이중턱, 눈가 5가지 모드로 얼굴 전체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효자 디바이스. 뛰어난 효과와 손쉬운 사용법을 갖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59만9천원 LG Pra.L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부라 어느 때보다 피부 관리에 진심이다. 바쁜 일정 때문에 피부과를 자주 찾기 어려운 요즘, 이 디바이스 덕분에 컨디션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건조한 계절엔 광채 모드와 탄력 모드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속까지 스며드는 깊은 윤기가 감돌아 만족도가 높다. 모공 모드 사용 후에는 결이 정돈되고 모공이 조여지는 즉각적인 효과도 확실히 느껴진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세영
볼살, 끌어올려!
메디큐브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피부 속과 겉을 동시에 케어해 탄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바이스. 스킨 부스팅 기능이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59만8천원 Medicube.
어릴 때부터 통통한 볼살이 콤플렉스였지만, ‘동안의 상징’이라는 말에 기대어 두었다.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끌어올려 보기로 했다. 피부 진피층과 속탄력층을 동시에 자극해주는 분에 주 1~2회, 2주만 사용해도 이중 턱과 볼 라인이 눈에 띄게 정돈됐다.호기심에 팔뚝에도 해보니 탄력이 살아나며 라인이 매끈하게 정리되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리프팅은 시술이 아니라 루틴이라는 말이 실감 난다. <싱글즈> 뷰티 에디터 이유진
피부과 시술 효과 그대로
리쥬란 리쥬리프

1초에 700만 번의 미세 진동으로 피부 겉을 당기고, 피부 속 3.0mm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을 끌어올린다. 가격대는 높지만 그만큼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리쥬리프 1백59만원 Rejuran.
평소 고민이던 비대칭과 땅콩형 라인을 집중 케어했더니 얼굴 윤곽이 한층 또렷해졌다. 피부가 얇은 편임에도 붉어짐이나 트러블 없이 사용 가능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만하다. 단, 젤을 충분히 바르지 않으면 약간의 따가움이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리쥬란의 기술력이 담긴 만큼 신뢰가 가는 럭셔리 홈 케어 디바이스다. 구다이글로벌 미주유럽팀 책임 구윤지
통증 없이 물광 피부 등극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클리닉 전용 기술 LDM 기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탑재해 앰풀을 표피와 진피층에 동시에 침투시켜 탄력, 보습, 광채 효과를 제공하는 더 글로우 시그니처 69만9천원 Thome.
평소 피부과 시술이나 디바이스에 회의적이고, 수분 에센스 하나로 버티는 극‘ 단적 스킵케어’파였지만 이 디바이스를 사용한 뒤 새삼 장비빨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사흘 간격으로 2주간 꾸준히 써본 결과 가장 먼저 느껴진 건 피부 광채. 예전처럼 앰풀이 겉돌아 트러블이 생기는 문제도 없고 피부 속까지 흡수돼 톤이 맑아지고 은은한 윤광이 돌았다. 자극 없이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만족 포인트. 뷰티 콘텐츠 에디터 공다운
사진
사진 오아랑(모델), 박종원(제품)
모델
길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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