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이크업 키워드 : 입술은 대담하게, 치크는 은근하게
2026 S/S 메이크업 키워드는 분명하다. 말하듯 강렬해진 립, 그리고 숨결처럼 스며드는 누드 치크.
BY 에디터 이슬 | 2025.12.23입술로 말해요

Simon Rocha
2026 S/S 컬렉션의 런웨이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립 메이크업으로 풍성했다. 모델의 입술에 문구와 문양을 새긴 시몬 로샤의 도발적인 연출부터 과감한 오렌지를 선택한 라코스테, 선명한 핫 핑크로 룩의 에너지를 높인 끌로에와 아담 리나트까지. 강렬한 립 메이크업이 이번 시즌의 중심에 섰다. 촉촉하게 번지는 글로스를 비롯해 매트 위에 글리터를 레이어링하는 하이브리드 피니시 등 다양한 테크닉도 등장해 퍼포먼스로 확장되고 있다.
NUDE VIBE

@Izna_offcl 2

@Meovv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누드 치크가 피부 위에 은근한 온기를 더한다. 과한 광채나 선명한 색감 대신 눈 밑을 스치듯 얇게 번지는 베이지, 로즈, 피치 누드 톤이 얼굴 전체의 무드를 부드럽게 정리하는 식이다. 베이스와 자연스럽게 섞여 스며들어 어떤 메이크업과도 어우러지는 누드 치크는 특히 눈 밑에서 광대 초입까지 이어지는 ‘언더 치크’로 치하면 얼굴선을 날카롭게 깎지 않고도 고급스러운 그윽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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