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2026! <싱글즈>가 알려주는 2026년 별자리 운세

두근두근! 올해의 나는 어떤 한 해를 보낼까.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 전 2026년의 운을 점쳤다.
BY 에디터 김화연 | 2026.01.01
물병자리
물병자리
물병자리의 머리 위에는 변화를 상징하는 별, 명왕성이 자리하고 있다. 2023년 처음 명왕성이 들어온 이후로 물병자리의 가치관과 인간관계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주변을 끌어들이며 움직이는 물병자리가 많을것이다. 수호성인 천왕성은 2025년 7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연애, 창작, 자녀’와 관련된 분야에 물병자리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덕분에 이전의 연애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랑에 몰두했을 수 있다. 새해 초 겨울에는 이러한 가벼움이 잠시 주춤하지만, 천왕성이 4월 26일 이동하면서 연애와 창작 활동이 다시 활발해 질 것이다. 국내보다는 글로벌 활동에 관심이 갈 가능성이 크다. 연초에는 1월 17일 금성, 1월 20일 태양, 1월 21일 수성, 1월 23일 화성이 물병자리에 들어온다. 금성은 2월 10일, 수성은 2월 7일, 태양은 2월 19일, 화성은 3월 2일까지 머물며 사랑, 의지, 사고력, 행동력을 물병자리에 선물한다. 이 기간 2월 17일 물병자리 ‘신월’은 ‘식’과 관련된 의미를 지니며, 재탄생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시기다. 또 2026년 해왕성은 1월 27일, 현실화와 규칙을 상징하는 토성은 2월 14일 이동한다. 머리 위 명왕성은 5월 7일, 해왕성은 7월 7일, 토성은 7월 27일 ‘역행’을 시작하므로 여름이 오면 당신도 변화하고, 주변 환경 역시 변한다. 7월 29일 물병자리 에 보름달이 뜨면 스스로의 변화를 더욱 또렷하게 체감하게 될 것이며 10월 16일 명왕성, 12월 11일 토성, 12월 13일 해왕성이 ‘순행’하면 상황이 점차 안정된다. LOVE 5월 초쯤부터 작년 봄· 여름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다시 찾아온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일지도? CAREER 주변 환경에 변화가 생기며 활동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항상 전체를 보는 것을 잊지 말자.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
지난 가을부터 토성과 수호성인 해왕성이 물고기자리에 있었으나,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토성이 물고기자리를 떠난다. 토성은 현실화를 관장하고, 해왕성은 환상과 상상력을 상징한다. 특히 해왕성은 오랜 기간 물고기자리에 머물며 이상과 꿈, 불안을 동시에 가져다준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을 강하게 느낀 시기는 끝을 맞이하지만 ‘경제적 과제’가 다가올 가능성이 있다. 이전보다 불안에 사로잡혀 고민하거나 머뭇거리는 일은 줄어들겠으나 새해 전반기는 피할 수 없는 과제와 마주해야 하는 시기다. 한편 2월 7일 수성, 2월 10일 금성, 2월 19일 태양이 물고기자리에 들어온다. 2월 전반기는 꿈을 꾸거나 공상에 빠지는 경향이 강하다. 해야 할 일에 본격적으로 집중하는 시기는 2월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26일부터 수성은 ‘역행’을 시작하며, 3월 2일에는 화성도 물고기자리에 들어오고, 3월 19일 물고기자리 ‘신월’이 일어난다. 2월에는 지나친 기대나 과도한 고민이 있을 수 있으나, 3월이 오면 한 번 내린 결론도 재고하며 행동하기 시작할 것. 금성은 3월 6일, 태양은 3월 20일, 화성은 4월 10일, 수성은 4월 15일 물고기자리를 떠나지만 3월 21일 수성은 ‘순행’한다. 3월에서 4월은 고민이 많으나 4월 26일 천왕성이 이동하면 상황이 정리된다. 7월 7일 해왕성, 7월 27일 토성이 ‘역행’을 시작하며, 8월 28일 물고기자리 보름달과 ‘월식’이 일어나면 번거로운 일들은 정리되고, 놓아야 할 것을 내려놓게 된다. 빈자리는 새로운 것으로 채워지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12월 초 토성과 해왕성이 ‘순행’하면 경제적 과제도 해결의 실마리가 드러난다. LOVE 2025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다만 진심으로 마음을 줄 사람은 많지 않을 수 있다. CAREER 변화의 필요를 느끼지만 연초에는 결정하기 어렵다. 봄부터는 멈춤 없이 달려가는 시기가 될 것이다.
양자리
양자리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토성이 양자리에 들어온다. 2025년 봄·여름과 같은 배치지만, 10년 넘게 이어진 양자리 해왕성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다. 토성은 현실의 엄격함을 알려주고, 해왕성은 꿈을 보여준다. 독립 창업이나 해외·원거리 이주처럼 양자리 다운 꿈이 구체화될 수 있다. 실제로 조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움직이고 시행착오를 겪는 가운데 꿈을 다듬어가는 것이 2026년의 흐름이다. 클릭 한 번으로 세계가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과정과 경험 속에서 배울 수 있는 한 해가 된다. 3월 6일부터 31일 금성, 3월 20일 춘분부터 4월 20일 태양, 4월 10일부터 5월 19일 화성, 4월 15일부터 5월 3일에는 수성이 양자리에 머물며 사랑, 의지력, 행동력, 사고력이 활발해지는 화려한 시기가 된다. 4월 17일 양자리 ‘신월’ 즈음에는 10여 년 동안 품어온 비전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2026년을 통틀어 양자리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두근거림’ ‘창의성’ ‘오리지널리티’이며, 세상의 트렌드보다 자신의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해왕성은 7월 7일, 토성은 7월 27일부터 ‘역행’을 시작한다. ‘순행’하는 시기는 토성이 12월 11일, 해왕성이 12월 13일이다. 후반기에는 현실 속에서 고민하고 불안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근 거림’과 ‘창의성’을 유지하면 반드시 새로운 문을 열 열쇠가 나타난다. 9월 27일 보름달 즈음에는 ‘이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처음부터 불가능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해보자. LOVE 어떤 순간에는 주저하게 되고, 또 어떤 순간에는 예상보다 단호하게 될 수 있다. 그 사이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운 한 해다. 스스로를 믿고 직관적인 선택을 두려워하지 말 것. CAREER 장기 계획의 조정과 수정을 하기 좋은 해. 이를 위해서는 직접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황소자리
황소자리
지난 11월 8일부터 천왕성이 황소자리로 돌아왔다. 천왕성은 글로벌하고 독립적인 감성을 불어넣는 별이다. 아마 2018년 5월 천왕성이 황소자리에 들어온 이후로 유학이나 해외 인턴십 등으로 시야가 넓어졌을 거다. 2026년 황소자리의 행운 시기는 봄부터 시작된다. 3월 31일에는 황소자리의 수호성이자 사랑과 아름다움을 다스리는 별인 금성이 황소자리에 들어온다. 4월 24일까지 황소자리에 머물며, 이 시기에는 인기가 높아지고 삶을 즐기는 마음이 커진다. 금성이 황소자리를 떠나기 직전인 4월 20일에는 태양도 도착해 더욱 빛이 난다. 한편 4월 26일에는 천왕성이 황소자리에서 떠나는 큰 이벤트가 있다. 의지할 곳이 없어도 강한 마음으로 버텨야 했던 시간은 끝나고, 앞으로는 ‘재산 쌓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다. 본래 근무 방식보다는 재택근무나 해외 워킹홀리데이 등 새로운 도전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5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수성이 황소자리에 머물어 계획 수립에 적합하며, 5월 17일 황소자리 ‘신월’과 5월 19일부터 6월 29일까지 머무는 화성 덕분에 행동력이 왕성해진다. 10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금성이 ‘역행’하면서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시기가 된다. 이 기간에는 10월 26일 황소자리 보름달도 있어 지나친 자기 주장으로 인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12월 4일부터는 소망이 이루어지기 쉬운 흐름이 찾아온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2026년 중에 누군가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그 사람과 거리를 두려고 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엄한 조언 속에 상황을 타개할 힌트가 숨어 있으므로 솔직하고 열린 태도가 필요하다. LOVE 가을에는 관계가 다소 꼬일 수 있다.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결론을 성급히 내지 말고 12월까지 기다려보자. CAREER 4월 이후 전직이나 이동 가능성이 크다. 독립이나 창업도 시야에 들어올 수 있다
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토성이 이동한다. 최근 삶에서 막힌듯한 느낌을 가졌던 사람들도 한 해가 시작되면서 속도가 붙는다.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는 흐름이 이어진다. 다만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는 커뮤니케이션을 관장하는 수성의 ‘역행’ 시기이므로 도전의 방향에 불안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쉽지 않은 답답함과 공회전하는 듯한 마음도 4월 26일 변화를 맞는다. 2025년 여름에서 가을에 쌍둥이자리에 머물렀던 변혁의 별 천왕성이 다시 쌍둥이자리에 들어오며, 앞으로 약 7년 동안 쌍둥이자리의 세계관이 크게 바뀐다. 이 시기에는 타고난 감각을 인정받고, 커뮤니티의 리더가 될 기회가 찾아온다.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금성이 쌍둥이자리에 머문다. 천왕성의 영향으로 세계가 열리고, 새로운 일과 만날 기회가 찾아오니 이직이나 새로운 직무 도전에도 적합한 때다. 5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수성이 쌍둥이자리에 위치하므로 관심 있는 분야에 집중할수록 좋은 기획을 세울 수 있을 것. 6월 29일에는 화성이 쌍둥이자리에 들어가 8월 11일까지 머물며, 행동력이 눈에 띄게 발휘된다. 발표나 회의에서도 말의 힘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다만 6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성의 ‘역행’이 있으니 주위를 돌아보며 살피는 것을 잊지 말자. 수성 ‘역행’은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도 이어지며, 일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잊기 쉬운 시기다. 4월 말 천왕성 도래 이후로는 질주가 이어지지만 11월 24일 쌍둥이자리 보름달 이후에는 비로소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LOVE 중성적이고 부드러운 면이 있는 반면 일에는 날카로운 성향을 가진 타입에 끌리기 쉽다. CAREER 4월 말 이후로는 현재의 상황에서 한발 물러서서 전체적인 시야를 유지하고 과감한 방법을 생각한다면 눈앞에 닥친 사안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자리
게자리
새해 게자리 운세는 2025년 하반기부터 게자리에 머물러 있는 목성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목성은 약 12년 주기의 행성으로, 하나의 별자리에 1년 정도 머문다. 그동안 부모나 연인, 상사 등 주변이 기대하는 대로 헌신해왔다면, 지금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시기다. 2026년은 1월 3일, 게자리에서 중요한 시기가 시작된다. 목성과 달의 영향으로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들과의 시간이 더 따뜻하고 즐거워질 수 있다. 다만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토성이 움직이는 영역은 커리어 분야다. 앞으로 사회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다시 바라보고, 필요하다면 방향을 조정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늘 “괜찮아” 하고 양보하다 보면 경쟁 상대로 보이지 않고 편리한 존재가 될 위험도 따른다. 변화를 요구받으면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안정적인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도록. 특히 행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시기는 5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다. 5월 19일부터 6월 13일 금성, 6월 1일부터 8월 10일 수성, 6월 21일 하지부터 7월 23일까지 태양이 게자리에 위치한다. 사랑, 다정함, 삶의 보람 등 여러 가지 축복이 쏟아지는 시기다. 6월 30일에는 목성이 게자리를 떠나지만 이후에 경제적인 회복이나 안정의 기회가 생긴다. 다만 같은 날 수성이 게자리에서 ‘역행’을 시작해 잠시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7월 24일 수성이 ‘순행’할 때까지는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8월 11일부터 9월 28일에는 화성이 게자리에 들어와 기운이 다시 샘솟는다. 10월 3일부터 11월 14일 금성 ‘역행’ 기간에는 옛 연인과의 인연이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게자리에서 보름달이 뜬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새해를 맞이하기 좋은 때다. LOVE 가을은 예전의 관계가 다시 찾아오기 쉬운 시기다. 상대에게 지나치게 맞추지 말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할 것. CAREER 일에 전념하기보다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사자자리
사자자리
해왕성은 상상력과 영감을 관장하고, 토성은 현실성을 다루는 행성이다. 서로 완전히 다른 성질의 두 행성이 1월 27일과 2월 14일에 이동한다. 같은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로 노를 저어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사자자리에 전하는 해가 바로 2026년이다. 작년 봄·여름에 느꼈던 초조함이 다시 찾아올 수 있지만, 2월 2일 사자자리 보름달이 지나면 인간관계가 변화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된다. 4월 26일에는 천왕성이 이동한다. 2025년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에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이 있었을까. 그 인연이 계기가 돼 새로운 그룹에 속하거나, 이전과는 분위기가 확 바뀌는 흐름이 생길 것이다. 일 외의 곳에서도 다양한 자극이 쏟아질 수 있다. 그런 가운데 6월 13일 금성, 6월 30일 목성이 사자자리에 들어온다. 금성은 7월 10일까지 머물지만, 목성은 약 1년 동안 체류한다. 사랑과 기회가 찾아오는 때이며 너그럽고 즐거운 사자자리의 매력이 활짝 피어나는 시기다. 목성이 머무는 동안 수호성인 태양이 위치하는 7월 23일부터 8월 23일은 말 그대로 ‘주인공 시즌’이다. 여름을 만끽할 계획을 아낌없이 세우는 것이 좋다. 8월 10일부터 25일에는 태양과 함께 수성도 사자자리에 들어오니 밝고 생기 있는 당신은 어디서든 인기쟁이가 될 것. 한편 해왕성은 7월 7일, 토성은 7월 27일부터 ‘역행’을 시작하므로 연초부터 진행해온 계획들이 잠시 표류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래도 목성의 힘으로 충분히 버텨낼 수 있다. 스스로를 믿고 주변까지 북돋우며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8월 13일 사자자리 ‘신월’과 ‘일식’은 일종의 ‘깨어남’으로 작용하는 시기다. 9월 28일부터 11월 26일에는 화성이 사자자리를 지나며 강한 행동력을 부여한다. 뛰어난 추진력과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는 때다. LOVE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는 행운기는 2026년 후반부터 1년간 이어진다. CAREER 몇 년 동안 주장해온 의견이 윗선에도 전달되며, 일하기 한결 수월해지는 흐름이 열린다.
처녀자리
처녀자리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토성이 이동한다. 2025년의 봄·여름과 비슷한 위치지만, 상속 등 가계와 관련된 테마가 나타나기 쉬운 때다. 지금까지 생각한 바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었다면 3월 3일 처녀자리 보름달은 ‘월식’이기도 하므로 가려졌던 부분이 드러나고 앞으로의 방향성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4월 26일에는 천왕성이 이동한다. 2025년 여름부터 방향성이 정리되고 선택을 해야 할 시기가 돌아올 것. 천왕성은 변화의 성질이 있으며 갑작스럽고 상당히 대담한 변화를 일으키는 행성이다. 특히 커리어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밖으로 나가 보았을 때 비로소 자신이 지금까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는 법. 상식도, 가치관도 다른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 7월 7일 해왕성, 7월 27일 토성이 ‘역행’을 시작하면, 연초부터 이어진 가계의 테마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이 시작될 것이다. 그 사이 7월 10일부터 8월 7일에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금성, 8월 23일부터 9월 23일 태양, 8월 25일부터 9월 11일 수호성인 수성이 처녀자리에 머무른다. 처녀자리는 자신의 작은 세계를 완벽하게 만드는 데서 기쁨을 느끼는 별자리다. 자신의 영역을 지키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고 싶을 때다. 9월 11일 처녀자리 ‘신월’에서는 원점으로 돌아가는 감각이 찾아온다. 솔직한 마음을 소중히 하길 바란다. 그런 가운데 11월 26일에는 행동을 관장하는 화성이 처녀자리에 들어오며 그대로 2027년까지 이어진다. 하고 싶은 일을 진행하기에 딱 맞는 타이밍이다. 지금까지 말조차 꺼내지 못했던 일도 이때부터 대담하게 해나갈 예감이다. 자신을 표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존재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LOVE 새롭게 알게 된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한편 반복되는 일상에 안도할 것. CAREER 다양한 오퍼가 몰려온다. 그것을 하나씩 해내는 데서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천칭자리
천칭자리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토성이 이동한다. 이 흐름은 2025년 봄·여름과도 이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마치 자신을 돌보듯 주변 사람들에게 헌신하던 상태에서 이제 졸업하게 된다. ‘개인’의 존재 방식을 중시하고, 때로는 상대와 경쟁도 하는 생존적인 시대에 돌입할 것. 4월 2일 천칭자리 보름달 무렵에는 평가와 인정에서 비롯된 행복한 기운이 감돈다. 하지만 4월 26일 천왕성이 ‘스텝업’의 방을 다시 찾게 되면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 천왕성은 변혁을 관장하며, 새로운 세계를 보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다만 7월 7일 해왕성, 7월 27일 토성이 ‘역행’을 시작하면서, 소중한 사람이 라이벌처럼 느껴지거나 상대방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아 짜증이 생길 수도 있다. 사실 복잡한 마음은 자유롭게 행동하는 그 사람이 부럽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상대를 탓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8월 7일부터 9월 10일 수호성인 금성, 9월 23일부터 10월 23일 태양, 9월 11일부터 30일에는 사고를 다루는 수성이 천칭자리에 들어온다. 즉 8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연달아 행성들이 천칭자리를 자극하므로 결단력을 갖고 모든 상황을 신중하게 검토하도록 하자. 한편 10월 3일부터 11월 14일에는 금성이 ‘역행’하고, 10월 25일 천칭자리로 돌아와 12월 4일까지 머문다. 이시기 10월 11일 ‘신월’ 무렵에는 ‘창조적으로 살고 싶다, 변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속에서부터 피어오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금성 ‘역행’으로 지금의 삶에 대한 애착 역시 강해지는 시기라 앞으로 나아갈지 머물지 갈등이 생기기 쉽다. 조급해하기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좋다. LOVE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는 한 해. 상대를 믿는 마음이 결국 사랑을 키워줄 것이다. CAREER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되는 일상에는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법.
전갈자리
전갈자리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토성이 이동하면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다. 라이벌에게 이기기, 콘테스트에서 1등 하기 등 승리에 대한 집착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4월 26일 천왕성이 이동하고 나면 과거의 자신을 리셋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새로운 세계에서 승리를 거머쥐겠다’는 심리는 2025년봄·여름에도 있었지만, 새해에는 한층 강해진다. 5월 2일 사수자리 보름달 무렵에는 지난 1년 동안 완전히 달라진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 여태까지보다 훨씬 강인해지고, 모든 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새로운 자신이 나타난다. 어떤 무거운 짐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당신 말이다. 다만 수호성이자 변화를 관장하는 명왕성은 5월 7일, 해왕성은 7월 7일, 토성은 7월 27일부터 ‘역행’을 시작하므로 2026년 후반에는 계획이 흔들리기 쉽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지 않으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자극을 추구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그런 가운데 9월 10일 금성, 9월 30일 수성이 사수자리에 들어온다. 10월 3일부터 금성, 10월 24일부터 수성이 ‘역행’을 시작하며, 일과 사생활에서 모든 계획이 흔들리기 쉽다. 명왕성이 10월 16일 ‘순행’하고, 10월 23일 태양이 사수자리에 들어오면 10월 25일 ‘역행’ 중인 금성이 사수자리를 떠나 잠시 숨 고르기가 가능하지만, 고민은 여전히 남는다. 11월 9일 사수자리 ‘신월’, 11월 14일 수성 ‘순행’을 거치면서 잘못된 판단을 깨닫는 순간도 있 을 수 있다. 수성은 12월 6일 사수자리를 떠나지만, 12월 4일 금성이 다시 사수자리에 들어오므로 2027년 초까지 사랑운이 이어진다. LOVE 가을에는 관심 있는 사람이 2명 정도 나타나는 등 삼각관계 가능성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봐야 한다. CAREER 일에서는 빼어나게 활약할 수 있는 운. 건강과 수면 관리에도 신경 쓰자.
사수자리
사수자리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토성이 이동한다. 해왕성은 ‘꿈과 불안’을, 토성은 현실을 가르쳐준다. 특히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인 3월 20일경 이후에는 사수자리의 창조력이 활짝 피어나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커질 것이다. 4월 26일 천왕성이 움직이면 인간관계도 넓어진다. 천왕성은 ‘문’과 같은존재다. 지금까지 매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들과 일했다 해도, 앞으로는 환경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여기저기를 이동하며 일하는 등 자극적이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5월 31일은 사수자리 보름달. ‘지금 있는 곳이 아닌 어딘가’를 찾고 싶은 사수자리라면 해외 장기 체류,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에도 관심이 생긴다. 6월 30일 수호성인 목성이 이동하면서, 앞으로 스텝업을 도와줄 존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7월 7일 해왕성, 7월 27일 토성이 ‘역행’을 시작하니 기회가 있어도 현실화의 벽이 높게 느껴질 수 있다. 6월 29일부터 8월 11일에는 화성의 영향으로 행동이 조급해지기 쉽고,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도 질문 공세를 하게 될 수 있다. 태양과 수성이 사수자리에 들어오는 건 연말에 가까워서다. 11월 22일 태양, 12월 6일 수성이 사수자리에 진입하고, 12월 9일 사수자리 ‘신월’이 온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기라 일정이 허락할 경우 ‘목적 있는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동경하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면 동기와 의욕이 한층 올라갈 것이다. 12월 11일 해왕성, 12월 13일 목성이 ‘순행’을 시작하면, 하고 싶은 일이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흐름이 찾아온다. LOVE 외국인이나 창업가 등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주는 사람에게 끌릴 가능성이 높다. CAREER 이직을 고려한다면 여행이나 호텔업계가 좋다. 에어비앤비 같은 민박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추천.
염소자리
염소자리
2026년은 화성, 태양, 금성이 모두 염소자리에 모인 상태에서 시작된다. 행동력, 의지력, 사랑이 우주의 선물처럼 염소자리에 주어지는 시기다. 1월 2일에는 수성도 염소자리에 들어 생각하는 힘이 한층 커진다. 금성은 1월 17일, 태양은 1월 20일, 수성은 1월 21일, 화성은 1월 23일까지 염소자리에 머물기 때문에 그때까지 해야 할 일은 차근차근 처리하는 게 좋다. 1월 19일 염소자리 ‘신월’을 지나면, 2026년 전체 로드맵이 보이기 시작한다. 1월은 이렇게, 2월은 이렇게 대략적인 계획이 분명해지면 마음도 안정될 수 있다. 1월 27일 해왕성, 2월 14일 수호성 토성이 이동한다. 해왕성은 환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토성은 현실을 알려주는 별이다. 특히 가정이나 직장 같은 거주·활동 공간에서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가 요구된다.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면 3월 20일경부터 5월 초까지 상황이 잘 돌아가기 시작한다. 머릿속이나 책상 앞에서 고민하기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행동하자. 1월부터 2월에 걸쳐 시작한 일의 답이 보이는 것은 6월 30일 염소자리 보름달 무렵이다. 다만 해왕성은 7월 7일, 토성은 7월 27일부터 ‘역행’을 시작하므로 특히 8월 이후에는 모든 걸 혼자 결정해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10월부터 11월에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마음이 생긴다. 잘 쉬어가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이런 긴장 상태가 끝나는 건 12월 11일 토성, 12월 13일 해왕성이 ‘순행’을 시작한 후다. 12월 22일 동지에는 태양, 12월 26일에는 수성이 염소자리에 들어오므로 회복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OVE 의무나 역할에 쫓겨 연애할 여유가 없을 수도 있다. 나를 잘 달래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의존하기 쉬워진다. CAREER 2026년 초부터 큰 미션이 있다. 이직을 위해 사는 곳을 옮길 수도 있을 것.
*신월 :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으로 여겨짐, 보름달 : 가려졌던 것이 보이는 시기를 의미.

S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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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KO TOT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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