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바지가 고민이라면? '스웨트 팬츠'가 정답
츄리닝, 트레이닝 팬츠 등 다양한 이름의 그 바지. 블랙핑크 제니부터 손나은까지, 셀럽들의 스웨트 팬츠 룩을 모았다.
BY 에디터 최이수 | 2026.01.07멋도 편안함도 놓칠 수 없다면 답은 스웨트 팬츠다. 최근 블랙핑크 제니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속 스웨트 팬츠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츄리닝 바지, 트레이닝 팬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스웨트 팬츠. 여유로운 핏으로 편안함은 물론 힙한 무드를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셀럽의 SNS와 브랜드 런웨이 속 스웨트 팬츠를 모았다.
제니의 2025년을 담은 인스타그램 게시물 속 눈길을 끈 스웨트 팬츠. 앞뒤가 다른 특이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제니처럼 스웨트 팬츠를 코디하고 싶다면 헤비한 아우터 안에 얇고 가벼운 이너를 입는 트렌드에 맞춰 끈 민소매 위에 패딩이나 퍼 재킷을 걸쳐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지 출처 :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그램 @momo
스웨트 팬츠를 스포티하게만 코디한다면 아이템의 매력을 10%만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트와이스 모모는 레이스 디테일과 보디 슈트 형태가 돋보이는 톱과 함께 매치해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무드를 살렸다. 여기에 퍼 부츠를 함께 매치해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 손나은 인스타그램 @marcellasne_
오직 겨울에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퍼 재킷. 스웨트 팬츠와 퍼 재킷은 힙한 룩을 완성하는 치트키다. 스웨트 팬츠를 뻔하지 않게 입고 싶다면 당장 옷장에서 가장 화려한 퍼 재킷을 꺼내보는 것을 추천한다. 손나은은 올해 트렌드를 담은 레드 컬러의 스웨트 팬츠를 선택해 다채로운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다양한 보온 용품까지. 완벽한 겨울 룩을 완성했다.

이미지 출처 : 있지 채령 인스타그램 @chaerrry0
화려한 코디는 부담스럽지만 센스는 챙기고 싶다면, 있지 채령의 룩은 좋은 예시다. 자칫 너무 편안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이너와 하프 코트를 더해 격식을 더했다. 여기에 어그 슈즈로 귀여운 포인트까지. 올겨울 가장 모범적인 스웨트 팬츠 룩을 보여주었다.

이미지 출처 : 올데이 프로젝트 영서 인스타그램 @youngseo
사실 스웨트 팬츠 룩에는 필승 공식이 있다. 바로, 그레이 컬러의 셋업. 올데이 프로젝트의 영서는 그레이 컬러의 스웨트 셋업을 착용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패딩 베스트와 슈즈로 깔끔하게 룩을 마무리했다. 언제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힐지 모르는 연초에는 옷장 속에 그레이 컬러 스웨트 팬츠 정도는 필수로 소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집에서 바로 나온 듯 무심하지만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런웨이에서도 스웨트 팬츠를 볼 수 있다. 뎀나의 손길이 닿은 발렌시아가의 26 봄 컬렉션 속 감각적인 그레이 스웨트 셋업 룩부터 트렌드로 떠오른 반집업 톱과 함께 매치한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루이 비통의 룩과 올해 유행 조짐이 보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언더커버와 챔피온의 협업 컬렉션 룩까지. 올겨울은 스웨트 팬츠로 쿨하고 편안한 데일리 룩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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