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핫 걸'되는 법! 이너웨어 패션 살펴보기
빅토리아 시크릿과의 협업 소식으로 화제가 된 트와이스부터 에스파 닝닝까지, 한파도 잊게 만드는 핫 걸들의 이너웨어 스타일링을 모았다.
BY 에디터 최이수 | 2026.01.07
이미지 출처 :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 인스타그램 @vspink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 라인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트와이스의 나연, 모모, 지효, 쯔위. 2026 PINK 밸런타인데이 캠페인 뮤즈로 나선 것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멤버들의 화보 이미지와 함께 착용 제품을 큐레이션 해 보여주고 있다. 네 멤버는 2026 PINK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캐주얼룩은 물론, 사랑스러운 라운지 웨어와 란제리까지 만날 수 있다.
사실 이 조합의 시작은 작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이다. 네 멤버는 당시 무대에서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당시 멤버 쯔위가 착용했던 제품은 미국과 중국 등에서 품절 대란이 일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이제 이너웨어는 더 이상 가려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드러내는 것이 힙하다. 얼마 전 에스파 닝닝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몸에 꼭 맞는 톱을 입고 등장하였는데, 이 룩을 본 팬들은 다른 정보보다 그녀의 속옷을 궁금해했다. 들뜸 없이 꼭 맞는 그 속옷의 정보를 묻는 팬들에게 닝닝은 아주 쿨한 답변을 주었다. 바로,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착용 사진을 공유한 것. 이는 빠르게 화제가 되며 제품뿐만 아니라 그녀의 애티튜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양한 셀럽들의 룩에서도 이제 언더웨어 노출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트렌드에 도전하고 싶다면 시스루 소재 아이템 안에 블랙 컬러 언더웨어를 착용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세련되게 란제리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새깅 패션도 사실 언더웨어를 노출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투박한 브리프나 브랜드 로고 밴드를 노출하는 것이 질렸다면 레이스 소재의 언더웨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헤비한 아우터 안에 레이스 소재의 얇은 이너웨어를 입어 반전미를 보여주거나, 눈에 띄는 컬러의 언더웨어를 활용해 다채로운 룩을 완성할 수도 있다.
이너웨어를 강조한 룩은 런웨이에서도 볼 수 있다. 디아티코의 2026 SS 컬렉션의 포인트 감히 언더웨어라고 말할 수 있다. 슬립 원피스는 페라가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2026 SS 컬렉션 런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올해 슬립 드레스 하나쯤은 소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펜디는 2026 SS 컬렉션에서 언더웨어와 구분이 되지 않을 만큼 짧아진 쇼츠를 선보였다. 이제 이너웨어를 정말 이너에만 입는 시대는 지났다. 신년을 맞아 보다 당당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란제리 룩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미지 출처
각 셀럽/브랜드 SNS,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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