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이 왜 이리 깐달걀이야, 셀럽들의 포니테일 공식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게. 포니테일 하나로 두상 보정부터 무드 연출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짚어본다.
BY 에디터 이슬 | 2026.01.22
에스파 카리나 포니테일
이미지 출처 : 카리나 인스타그램(@katarinabluu)
같은 포니테일이라도 묶는 위치에 따라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높이로 묶은 미들 포니테일은 하이 포니테일처럼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리프팅하면서도, 로우 포니테일의 지적인 무드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최근 셀럽들의 미들 포니테일을 참고해 원하는 무드를 골라보자.
미야오 가원 포니테일
이미지 출처 : 미야오 인스타그램(@meovv)
안유진 포니테일
이미지 출처 : 안유진 인스타그램(@_yujin_an)
에스파 카리나, 미야오 가원, 아이브 안유진은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게 빗어 넘긴 슬릭 텍스처로 시크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트와이스 나연 포니테일
이미지 출처 : 나연 인스타그램(@nayeonyny)
제니 포니테일
이미지 출처 : 제니 인스타그램(@jennierubyjane)
반면 제니와 트와이스 나연은 웨이브를 살린 헤어를 내추럴하게 묶어 한층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화려한 하이 포니테일이 부담스럽고, 로우 포니테일이 다소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미들 포니테일이 좋은 해답이 된다. 묶은 뒤 뒤통수 볼륨을 살짝 빼내 두상을 보완하는 디테일만 더해보자. 데일리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스타일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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