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아트에도 진심입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이자 AI 엔터테크 기업이라는 이름 아래 세상에 나온 갤럭시코퍼레이션. 신사옥 공개와 함께 한국 작가들과 함께한 전시를 선보였다.
BY 에디터 심예원 | 2026.01.23
출시부터 남달랐던 기업이다.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새로운 신사옥은 사무 공간이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예술과 기술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인 것! 특히, 아트테크를 필두로 작업하는 혁신적인 예술가들을 위해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함께 힘쓸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여정이 더 기대되는 바. 과연 그 첫 시작은 어떤 모습일까.
신사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회사와는 다르다는 감각이 느껴진다. 관람객은 입장과 동시에 마치 새로운 행성으로 진입한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사옥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단연코 우주다. APO Project(에이피오프로젝트)가 기획을 맡고 무소속연구소가 총괄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한국 작가 14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전시에 참여한 작품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우주식물을 만든 작가 최백기의 작품 <태초의 씨앗 117>이다. 미래지향적인 우주선 구조물에 진한 핑크빛 컬러의 꽃이 자리하고 있다. 낯선 조합이지만, 작품을 보면 알 수 없는 희망이 느껴진다. 이 작품은 멸망을 끝이 아닌 시작의 전환점으로 바라본다. 인류가 폐허가 될 지 언정,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생명이 다시금 순환하며 재생한다는 상상을 시각화했다. [전시 참여작가: 강재원, 곽인탄, 김종흥, 나난, 백신, 송호준, 샘바이펜, 심승욱, 에단양, 이혜선, 장한나, 정김도원, 최수진, 최백기, 전시 장소는 갤럭시 코퍼레이션 신사옥 IFC TWO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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