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온도감의 '쿨 블루', 셀럽들은 이렇게 입었다
핀터레스트가 선정한 2026년 트렌드 '쿨 블루'. 차분하면서도 선명한 이 색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한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본다.
BY 어시스턴트 에디터 정승연 | 2026.01.27
핀터레스트가 2026년 주목할 트렌드로 선정한 ‘쿨 블루’. 영하의 추위를 패셔너블하게 풀어내는 방식 중 하나가 바로 이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다. 셀럽들은 니트 셋업부터 셔츠, 모자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했다. 지금 가장 감각적인 컬러의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이 기사를 눈여겨 볼 것!
블랙핑크 제니

이미지 출처 :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블랙핑크 제니는 프랑스 TV 프로그램 출연 당시 그레이 톤이 섞인 쿨 블루 컬러의 샤넬 니트 셋업을 선택했다. 스프라이트 니트 세트에 블랙 가죽 펌프스를 매치한 원숄더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 여기에 트위드 플라워 형태 브로치를 더해 룩에 포인트를 준다.
강민경

이미지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iammingki
쿨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이너로 활용하고, 가방 역시 같은 톤으로 맞춰 포인트를 준 룩이다. 브라운 레더와 올리브 카디건으로 전체적인 무드는 따뜻하게 잡고, 쿨톤 아이템으로 색감의 대비를 더했다. 여기에 얇은 테의 클래식한 안경을 더해 포엣 코어 무드의 도시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에스파 카리나

이미지 출처 : 카리나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네이비 중심의 프레피 룩에 쿨 블루 트리밍을 더한 스타일링. 네이비 플리츠스커트와 그레이 니삭스로 베이스를 구성하고, 차분한 쿨 블루로 색감 온도를 맞췄다. 발랄한 무드에 쿨톤 컬러를 포인트로 더한 조합.
베이비몬스터 아현

이미지 출처: 베이비몬스터 위버스
베이비몬스터 아현은 다크톤의 클래식한 룩에 쿨 블루 인디고 데님을 매치해 차가운 톤을 완성했다. 여기에 레드 체크 패턴의 머플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가방을 더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이미지 출처: 키스오브라이프 X 계정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역시 인디고 데님을 하의에 배치해 전체 룩의 온도감을 낮췄다. 카키 컬러 항공 점퍼에 브라운 톤 가방, 슈즈를 매치한 뒤 차가운 블루데님으로 웜-쿨 온도 대비를 만들어 도시적인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트와이스 나연

이미지 출처: 나연 인스타그램 @nayeonyny
선명하고 온도감이 낮은 코발트블루 계열을 상의의 리본 프린트, 헤어 액세서리, 슈즈에 포인트로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화이트 베이스 위에 쿨톤 블루를 더해 색의 대비를 또렷하게 살렸으며, 전체적으로 청량하고 스포티한 무드가 돋보인다.
르세라핌 사쿠라

이미지 출처: 사쿠라 인스타그램 @39saku_chan
코발트 블루 캡과 인디고 데님을 매치해 쿨 블루 중심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선명한 블루 계열 캡에 인디고 데님, 반다나까지 활용해 Y2K 무드를 강조했으며, 크롭 상의와 원숄더 디자인으로 비율을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더한다.
레드벨벳 슬기

이미지 출처: 슬기 인스타그램 @hi_sseulgi
클래식한 네이비와 스트라이프를 베이스로, 레드 체크 패턴 특유의 따뜻한 인상을 쿨 블루가 중화하며 클래식한 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여기서 쿨 블루는 강렬한 포인트 컬러가 아닌, 전체 분위기를 시원하게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제니
블랙핑크
하늘
스타일링
슬기
레드벨벳
트와이스
쿨블루
나연
사쿠라
강민경
에스파
카리나
르세라핌
키스오브라이프
아현
베이빔몬스터
핀터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