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합류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황금곰상과 은곰상 수상작을 결정하는 국제 심사위원단에 합류한 배우 배두나. 한국 영화인으로는 세 번째 이름을 올렸다.
BY 에디터 최이수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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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국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2026년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을 공개하며, 배두나가 황금곰상과 은곰상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제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한국 영화인 가운데서는 배우 이영애와 감독 봉준호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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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은 독일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 빔 벤더스가 맡았으며, 배두나를 비롯해 네팔의 민 바하두르 밤 감독, 인도의 시벤드라 싱 둔가르푸르 감독 겸 프로듀서, 미국의 레이널도 마커스 그린 감독, 일본의 히카리 감독, 폴란드의 에와 푸슈친스카 프로듀서 등이 심사위원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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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줄리에트 비노슈 주연의 <퀸 앳 시>를 포함한 총 22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한국 영화 중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고,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은 포럼 섹션에 선정됐다. 유재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은 성장 영화를 소개하는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결과는 오는 2월 21일 베를린 팔라스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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