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까만 피부의 매력

정형화된 공식을 깨고 각자의 색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아이콘들.
BY 어시스턴트 에디터 심가은 | 2026.02.03
백옥 같이 하얀 피부만이 정형화된 미의 기준으로 받아들여지던 때도 이제는 옛말이다. 작년 여름을 강타했던 태닝 열풍은 계절을 타는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취향으로 안착했다. 일부러 주근깨를 찍고 피부를 ‘굽는’ 메이크업 단계를 지나, 이제는 웜톤과 쿨톤이라는 이분법조차 무의미해진 본연의 피부색 그 자체가 가장 강력한 액세서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과거의 딥 스킨 트렌드가 단순히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면, 이제는 억지로 밝히지도, 인위적으로 태우지도 않은 타고난 피부톤이 뿜어내는 담백하고 건강한 아우라에 집중한다. 이것이 바로 2026년이 정의하는 새로운 럭셔리 뷰티의 기준. 하얀 피부만이 정답이라 믿었던 과거의 공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피부색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태도야말로 지금 가장 세련된 뷰티 가치관으로 평가받는다. 아름다움은 결코 하나의 색으로 박제될 수 없다. 누군가 정해둔 미의 기준에 나를 끼워 맞추는 대신, 거울 속 내 피부가 가진 본래의 결에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건강한 윤기와 톤은 그 자체로 충분히 독보적인 무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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