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집사를 위한 가드닝 아이템

내 방 안에 들이는 작은 정원.
BY 에디터 김화연 | 2026.03.09
티씨엘 엠마크 그라니토 아줄 by 마이알레 4만2천원.
TCL 화사한 화분 하나면 우리 집에도 봄이 온다. 유럽 시골 마을 장인들이 직접 빚고 채색한 테라코타 화분으로, 각기 다른 색감과 문양에 장인의 개성이 담겼다. 겉면은 방수 처리해 내구성을 높였다. 티씨엘 엠마크 그라니토 아줄 by 마이알레 4만2천원.
BALCONYFARM 방 안에 나만의 정원을 들이고 싶다면 발코니팜 팟이 해답이다. 식물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흙과 유사한 통기 환경을 구현한 특허 기술로 복잡한 과정 없이 재배가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식물을 조합하고 배치해 공간을 연출하기 좋다. 발코니팜 팟 라이트 17만8천원.
HAY 행어 플랜트 하나면 공간의 인상이 달라진다. 천장이나 선반에 걸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분 혹은 바구니의 형태와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연출할 수 있다. 그린, 라이트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로 단조로운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한다. 헤이 판타 플랜트 행어 7만4천원.
BJØRN WIINBLAD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화분은 그 자체로 시선을 끈다. 덴마크 아티스트 뵨 윈블라드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눈, 코, 입 등 얼굴 모양을 갖추고 있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식물을 심는 일을 “머리를 채운다”고 부르기도 한다. 뵨 윈블라드 에바 바세 by 노르딕네스트 11만6백원대.
팻플랜트 거북이신사 십이지권 화분세트
PETPLANT 거북이 모양 머그 화분에 다육식물을 더하면 사무실 책상 위 유니크한 포인트가 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의 물 주기로 충분하고,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햇빛이 드는 자리부터 비교적 그늘진 공간까지 무리 없이 자라 관리가 수월하다. 팻플랜트 거북이신사 십이지권 화분세트 2만7천원.
페르몹 바스켓 하이 플랜터
FERMOB 프랑스 전통 가구 제작 방식을 이어온 장인 브랜드 페르몹의 바스켓 플랜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는다. 식물을 담으면 작은 정원처럼 연출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간편해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페르몹 바스켓 하이 플랜터 1백45만원.
포우 카세트 테이프 테라리움
FOWWW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포우. 아트 식물 편집숍으로 감성을 더한 테라리엄 제품을 찾고 있었다면 주목할 만하다. 투명한 카세트테이프에 이끼를 식재해놓았으며, 오브제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포우 카세트 테이프 테라리움 1만4천4백원.
우먼스워크 에어룸 가든 암 세이버 글로브
WOMANSWORK 플로럴 패턴이 매력적인 가든 암 장갑. 총 3가지 사이즈로 손이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함을 갖췄다. 또 긴 기장으로 가벼운 긁힘이나 벌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어 실용성도 높다. 우먼스워크 에어룸 가든 암 세이버 글로브 6만3천원대.
그로우캔 해바라기 키우기 by 틔움세상
GROW CAN 부담 없이 식집사 생활을 시작하고 싶다면 그로우캔이 적절하다. 빈티지 스타일의 캔 화분에 시드볼, 배양토, 거름망을 함께 구성해 별도 준비 없이 바로 재배할 수 있다. 그로우캔 해바라기 키우기 by 틔움세상 6천원.
푸키 스튜디오 핫팟
PUKI.STUDIO ‘수상한 식물가게’를 표방하는 푸키 스튜디오의 피겨형 화분. 선인장에 귀여운 눈과 손을 더해 핫포트에 들어가 뜨거운 물을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3월 출시 예정. 푸키 스튜디오 핫팟 가격 미정.
줄라이 오키드 머쉬룸 가든 픽
JULY ORCHID 빛과 그림자로 완성되는 다채로운 미를 표현하는 줄라이 오키드. 버섯을 모티브로 한 유리 오브제를 선보였다. 화분에 꽂아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으며, 빛이 반사되면 특유의 영롱한 느낌이 강조된다. 줄라이 오키드 머쉬룸 가든 픽 2만4천원.
호스 더 페이즐리 플로우 by 마이알레
HAWS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뿌리개 브랜드 호스의 철제 물뿌리개는 가드너들 사이에서 대명사로 통할 만큼 깊은 역사를 지녔다. 아름다운 컬러와 곡선에 부식 방지를 위한 도금 처리를 더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호스 더 페이즐리 플로우 by 마이알레 14만원.

사진

각 브랜드 제공

헤이
라이프스타일
발코니팜
발코니팜 팟 라이트
테라코타 화분
티씨엘
카세트 테라리움
포우
피겨 화분
푸키 스튜디오
철제 물뿌리개
호스
빈티지 캔 화분
그로우캔
바스켓 플랜터
페르몹
가든 암 장갑
우먼스워크
거북이 다육 화분
팻플랜트
머쉬룸 가든 픽
줄라이 오키드
플랜트 행어
에바 바세 화분
뵨 윈블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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