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설레는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공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포스터가 공개됐다. 김고은과 김재원이 만들어낼 새로운 로맨스와 변화된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BY 에디터 이인혜 (프리랜스) | 2026.03.24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주인공 유미(김고은)와 신순록(김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사이에 하트 모양의 번개가 떨어지는 시각 효과가 적용된 것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벼락같이 날아든 그의 미소에 잠들었던 세포들이 깨어났다"는 문구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시즌3는 작가로 성공했으나 연애 공백기를 겪고 있는 유미의 일상에 연하남 순록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진은 "무미건조한 일상에 빠져 있던 유미가 반전 성향의 '집돌이' 순록으로 인해 변화를 맞이한다"라면서 두 사람의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했다.

순록은 극 중 유미의 마지막 연애 상대이자 그와 결혼에 골인하는 인물이다. 유미의 표현을 빌리자면 "얼굴에 침착이라고 써 있는" 순록이지만 알고 보면 집 밖에선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집돌이'인 게 특징이다. 그런 순록이 유미를 만나면서 점차 달라지는 게 주목할 점. "잘 안되면 언제든 연락하세요"라고 먼저 제안하는가 하면, "혼자 해봐야죠. 귀찮게 안 할게요"라는 유미에게 "귀찮지 않은데요?"라고 말하며 달달한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다음 달 13일 아시아·태평양 17개국과 일본 디즈니+ 티빙 브랜드관에서 동시 공개된다. 국내 시청자의 경우 매주 월요일 티빙을 통해 2회씩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으며, tvN 채널에서도 월화드라마로 정규 편성되어 방송된다.
사진·영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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