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로 스크린 컴백하는 지창욱 근황
영화에서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았다.
BY 에디터 이인혜 (프리랜서) | 2026.04.02
배우 지창욱이 영화 <군체>로 돌아온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전면 봉쇄된 도심의 빌딩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 무리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재난물이다.

지창욱은 극 중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았다. 최현석은 외부와 단절된 통제 불능의 상황 속에서 하반신 장애가 있는 누나(김신록)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장면과 CCTV 모니터를 유심히 살피는 모습이 담겨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지창욱에 대해 "기본적으로 액션을 매우 잘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는데, 감정 연기를 할 때도 놀란 면이 많았다"라면서 "캐릭터를 연구하고 디테일한 연기를 설계하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던 배우"라고 평했다.

이와 함께 전지현과 구교환의 캐릭터 스틸컷도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지현은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 무리의 리더 '권세정'을, 구교환은 천재 생물학자로서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갈망하는 '서영철' 역을 소화한다. 감염자들을 예의주시하는 권세정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부터 감염자들 사이를 유유히 지나가는 서영철의 대조적인 장면까지 다양한 상황이 스틸컷에 담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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