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X박지훈, '백상예술대상' 동반 수상할까?

두 배우 모두 각 부문에서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BY 에디터 이인혜 (프리랜서) | 2026.04.14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후보가 공식 발표된 가운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올해 시상식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지난 13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 부문별 최종 후보를 일제히 공개했다. 이 가운데 방송 부문에서는 이준호(태풍상사), 임윤아•이채민(폭군의 셰프), 김고은(은중과 상연) 등이 나란히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각축전을 예고했다.
왕과사는 남자 스틸컷이미지
가장 두각을 나타낸 작품은 영화 부문의 <왕사남>이다.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한 이 작품은 영화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총 7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는 나란히 작품상 후보에 오른 <어쩔수가없다>와 함께 최다 노미네이트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다가온다.
백상예술대상포스터
무엇보다도, 극을 이끈 유해진과 박지훈의 동반 수상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해진과 박지훈은 각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와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두 배우 모두 각 부문에서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된 만큼 시상식 당일 나란히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JTBC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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