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부터 빅뱅의 지드래곤까지! 코첼라 무대 위 커스텀 스타일 총정리
지난 2주간 알고리즘을 점령한 코첼라 페스티벌. K팝 아티스트들의 커스텀 아이템을 모았습니다.
BY 에디터 최이수 | 2026.04.21지난 2주간 알고리즘을 점령한 코첼라 페스티벌. 자랑스러운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무대 위, 오직 그들만을 위해 제작된 커스텀 아이템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애니마와의 협업곡 ‘Bad Angel’을 선보인 블랙핑크의 리사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커스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치 AI를 연상시키는 비현실적인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로 무대를 완성했죠. 여기에 루이 비통의 커스텀 부츠를 더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드레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주얼리 네일은 그녀의 네일을 담당하는 네일 아티스트 후안 알베아르의 작품입니다.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예고한 빅뱅. 지드래곤이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단숨에 화제를 모았죠.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건 커스텀 인이어입니다. 테두리를 빼곡하게 채운 다이아몬드 디테일에 빅뱅과 V.I.P를 상징하는 뱅봉,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너처 심볼까지 더한 인이어를 선보였죠. 여기에 개인 콘서트와 멜론 뮤직 어워드를 위해 제작된 제이콥 앤 코의 하이 주얼리 피스 ‘반다나 로열’을 다시 착용하며 화려한 주얼리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K팝 남자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태민. 그는 국내 무대 의상 제작 브랜드 스튜디오 동령의 커스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무려 6곡에 달하는 미공개 신곡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선 캣츠아이는 국내 브랜드 스탠드오일의 커스텀 부츠를 착용했습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비주얼로 현장을 압도했죠.
사진
인스타그램 @irisvanherpen, @byjuanalvear, @8lo8lo8lowme, @xxxibgdrgn, @davidavalon.official, @jacobandco_jewelry, @taemin_xoalsox, @studiodonglyung, @katseyeworld, @standoil,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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