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메이크업 대신 오버 선글라스!
제니부터 코르티스까지, 패셔니스타 셀럽들이 선택한 2026 선글라스 트렌드.
BY 어시스턴트 에디터 심가은 | 2026.04.29패션은 결국 돌고 도는 법. 한동안 리얼웨이를 지배했던 미니멀하고 슬릭한 쉐입이 한풀 꺾이고, 이제는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리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다시 트렌드의 정점에 올라섰다. 얼굴은 작아 보이게, 아우라는 대담하게 만드는 올여름의 확실한 치트키.
패셔니스타라 불리는 셀럽들은 이미 그 유행에 탑승했다. 코첼라 기간 중 제니는 크롭 티셔츠에 얼굴을 꽉 채우는 볼드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했다. 더운 계절, 메이크업을 신경 쓰지 않고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오버 선글라스가 정답이다. 편리함은 기본이고, 쿨한 애티튜드까지 덤으로 따라올 테니까.
평소 오버 선글라스를 즐겨 착용하는 가원. 특유의 힙한 바이브와 어우러지는 대담한 프레임이 일상적인 룩에도 자연스레 힘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베일리의 룩을 참고할 것. 메탈릭한 고글 형태 선글라스로 미래적인 무드를 더하며, 단번에 시선을 끄는 카리스마를 완성한다.
코르티스 그룹 내에서도 오버 선글라스의 유행은 뜨겁다. ‘Too big’이라는 문구와 함께 업로드한 사진 속 주훈은 얼굴을 동그랗게 감싸는 쉐입의 틴티드 선글라스로 존재감을 강조한다. 마틴은 빈티지 러버답게 타카히로 미야시타 더 솔로이스트 제품을 택했다. 2000년대 초반 팝스타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레트로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동시에 잡았다.
선글라스
제니
블랙핑크
에스파
닝닝
셀럽 패션
패션 스타일
미야오
가원
주훈
성현
마틴
코르티스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
틴티드 선글라스
오버 선글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