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할 패션 키워드 : 상하이 컬렉션 & 파우치 백
새로운 컬렉션의 흐름부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바꾸는 키 아이템까지. 이번 시즌 패션이 향하는 방향을 두 가지 키워드로 짚어봤다.
BY 에디터 양윤영 | 2026.05.04SHANGHAI LOVE
상하이가 글로벌 패션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글렌 마틴스는 파리의 벼룩시장을 테마로 마르지엘라 특유의 익명성을 재조명했고, 슈슈통은 영화 <비올레트 노지에르>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색다른 방식으로 전복했다.
수잔팡은 3D 프린팅을 적용해 한층 입체적인 실루엣의 컬렉션을 선보였고, 마크공과 오우드 왜그는 정교한 여성성을 그려냈다. 자크 웨이는 1980년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과감하게 비튼 스타일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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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실용적인 파우치 백이 런웨이를 점령했다. 프라다는 골드부터 파스텔 핑크 등 화사한 컬러를 입은 드로스트링 파우치를 선보였고, 로에베는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플라멩코 백을 유연한 실루엣으로 재해석해눈길을 끌었다. 발렌티노는 수공예적 디테일이 돋보이는 정교한 자수와 비즈 장식을 가미한 파우치로 낭만적인 무드를 극대화했다. 손으로 가볍게 쥐거나 팔목에 툭 걸쳐 연출하는 파우치 백은 올봄 그 자체로 가장 완벽한 액세서리가 될 것.
프라다
발렌티노
로에베
데일리백
메종 마르지엘라
슈슈통
수잔팡
마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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