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태어난 곳, 호놀룰루 여행
알로하의 섬,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 스폿은 어디?
BY 에디터 양윤경 (프리랜서) | 2026.05.08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8집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5월에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막내 휴닝카이가 태어난 곳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출생, 두 달을 호놀룰루에서 보낸 뒤 베이징을 거쳐 서울에 자리잡기까지 휴닝카이 인생의 첫 페이지가 펼쳐진 도시예요. 어버이날과 함께 시작되는 5월 가정의 달, K팝 형제자매로 사랑받는 휴닝家(동생 휴닝 바히에는 KEP1ER 멤버)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알로하의 섬으로 떠나볼까요?
다이아몬드 헤드
다이아몬드 헤드는 호놀룰루의 상징과도 같은 사화산 분화구예요. 760피트 정상까지 0.8마일 남짓의 트레일이 이어지는데, 분화구 너머로 펼쳐지는 코발트빛 태평양과 핑크빛 새벽하늘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어우러져요.
이올라니 팰리스
이올라니 팰리스는 미국 영토 안에 남아 있는 유일한 진짜 왕궁이에요. 1882년 칼라카우아 왕이 지은 이 ‘아메리칸 플로렌타인’ 양식의 궁은 백악관보다 먼저 전기와 전화를 들였을 만큼 모던했죠. 지금은 사라진 하와이 왕국의 우아한 시간이 고스란히 박제되어 있어요.
카이무키의 코코헤드 카페
카이무키의 코코헤드 카페는 셰프 리 앤 웡이 이끄는 ‘아일랜드 스타일 브런치’의 성지예요. 콘플레이크 프렌치토스트와 브렉퍼스트 비빔밥처럼, 하와이 농부와 어부, 생산자가 키운 재료로 빚어낸 한 접시는 메뉴판부터 골라보는 재미가 있죠.
레너드 베이커리
레너드 베이커리는 1952년부터 카파훌루에서 자리를 지켜 온 호놀룰루 말라사다의 원조예요. 갓 튀겨낸 설탕 코팅 도넛 하나를 종이봉투째 들고 한입 베어 물면, 따뜻한 반죽 사이로 바닐라 향이 폴폴 새어 나와요.
KCC 파머스 마켓
토요일 아침에만 열리는 KCC 파머스 마켓은 다이아몬드 헤드 자락의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칼리지 캠퍼스에서 오전 7시 30분에 문을 열어요. 이제 막 제철을 맞이한 달콤한 애플 망고와 파파야, 갓 구운 페이스트리, 아히 포케 보울까지, 오아후 농가에서 그날 새벽 가져온 수확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로컬들의 단골 마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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