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EST : 초여름, 에디터 파우치에 들어온 신상 뷰티템
한 발짝 다가온 초여름의 무드를 담은 신상 뷰티 리스트.
BY 에디터 정두민, 박주영 | 2026.05.22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나스의 아이코닉 히어로 셰이드 ‘갈라파고스’를 재해석한 쿼드 아이섀도우 #스프링 피버 1.1g×4 7만5천원 Nars, 보랏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블루 컬러의 레 맹 에나멜 매니큐어 #28 블루 시아네 15ml 8만원 Hermès, 부드러운 버터넛과 감미로운 우디 구르망 향이 조화를 이루는 벨벳티 버터넛 코롱 30ml 11만6천원 Jo Malone London, 숲속에 잔잔히 퍼지는 나무 향과 흙 내음을 표현한 티어스 인 레인 오 드 퍼퓸 50ml 17만8천원 Nonfiction, 피부 본연의 건강한 수분막을 유지해 편안하고 촉촉하게 리프레시를 선사하는 젤 타입 보디 워시 바뇨쉬우마 아쿠아 250ml 8만5천원 Santa Maria Novella, 자음단Ⓡ과 림파낙스™를 더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 스트레스 케어를 돕는 윤조에센스미스트 50ml 6만5천원 Sulwhasoo, 로션의 산뜻함과 에센스의 깊이감을 결합해 피부 본연의 광채와 수분감을 끌어올리는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인텐시브 에센스 로션 175ml 12만7천원 Dior Beauty.
6월 베스트 아이템 ITEM
이달의 신제품 중 <싱글즈> 에디터가 고른 베스트 아이템.

Nonfiction
#초여름의 시프레
비가 내린 숲의 향을 연상시키는 향수는 많지만 논픽션 시프레 컬렉션의 티어스 인 레인은 조금 더 가볍고 세련된 방향으로 향을 풀어냈다. 처음에는 시트러스 특유의 청량함이 스치듯 지나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 향과 흙 내음이 이어지며 차분한 잔향을 남기는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비 온 뒤 서늘해진 초여름 저녁과 유난히 잘 어울린다. 이번 컬렉션의 듀오 아이템인 듀 앤 라잇은 이슬 맺힌 꽃잎처럼 맑은 플로럴 향과 부드러운 화이트 모스가 어우러져 같은 시프레 향조 안에서도 전혀 다른 결을 보여준다. 그날의 공기와 기분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두 향 모두 놓치기 아쉽다. <싱글즈> 뷰티 에디터 정두민

Sulwhasoo
#하나로 충분한 서머 스킨케어
스킨케어가 귀찮아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아니지만 점점 가벼워지는 스킨케어 루틴을 보며 여름이 성큼 가까워졌음을 실감한다. 반복되는 출근길, 스킨케어조차 하지 못한 채 급하게 전철에 오를 때가 있다. 그럴 경우 꼭 챙기는 제품은 바로 설화수 윤조에센스미스트. 오일층과 수분층을 분리해놓아 건조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건성 피부 타입이라도 두세 번 레이어링해 흡수시키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으므로 더욱 만족스럽다. 귀차니즘이 심한 내게 한 줄기 빛처럼 느껴지는 이 미스트는 어느새 출근길 파우치의 필수 아이템이 됐다. <싱글즈> 디지털 에디터 옥희정

Hermès
#몽환적인 컬러 폴리시
손톱이 작고 뭉툭해 젤 네일만 고집해왔다. 하지만 반복된 젤 네일로 약해진 손톱을 보며 잠시 쉬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 각오도 잠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손톱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우울해졌다. 그러던 찰나 발견한 에르메스 에나멜 매니큐어 #28 블루 시아네. 늘 무채색 네일만 고르던 내가 컬러 네일의 매력을 처음 느끼게 된 제품이다. 시원한 블루 컬러에 은은한 퍼플 빛이 감돌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손끝에 포인트를 더해주기에 제격인 컬러다. 이번 여름엔 화려한 젤 네일 대신 손톱과 발톱 모두 블루 시아네를 발라 색다른 포인트를 더해볼 예정이다. <싱글즈> 뷰티 에디터 박주영

Nars
#꽃잎을 담은 팔레트
코덕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나스의 갈라파고스 섀도가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나스 쿼드 아이섀도우 #스프링 피버는 웜톤인 내게 꼭 맞는 4구 팔레트다.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들로 이루어져 바쁜 아침에 가장 자주 손이 간다. 시머한 펄감이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 옆자리 선배가 호시탐탐 노리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취향을 저격한 꽃잎 실루엣 패키지 역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리미티드 컬렉션을 꾸준히 모으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디테일 때문 아닐까. 아시아 한정으로 선보여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 팔레트는 어느새 주변 지인 세 명의 화장대에도 자리했다. <싱글즈> 디지털 에디터 노주영
사진
박종원
데일리 메이크업
신상 뷰티
여름 향수
뷰티 에디터 추천
6월 뷰티 신제품
초여름 뷰티템
여름 네일 컬러
서머 스킨케어
리미티드 뷰티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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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조 말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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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