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오브디자인 2026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이 됐다. ‘스리 데이스 오브 디자인 2026’이 열린 코펜하겐에서 지금 가장 흥미로운 디자인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BY 에디터 김초혜 | 2026.06.24
ⓒ Fritz Hansen
© Fritz Hansen
ⓒ Vaarnii
© Vaarnii
6월의 코펜하겐은 ‘스리 데이스 오브 디자인 2026’으로 다시 한번 디자인 도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리츠한센은 가구 제작 현장의 소리를 담은 바이닐과 DJ 세션으로 공간을 청각적 경험으로 확장했고, 바르니와 카스탈은 소나무와 직조 러그로 완성한 북유럽식 카페 공간을 선보였다.
ⓒ Ukurant
© Ukurant
ⓒ Georg Jensen
© Georg Jensen
우쿠란트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작업을 통해 디자인 신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줬으며, 게오르그 옌센은 도심 속 정원에서 은 소재의 장난감과 게임 세트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보고, 듣고, 머무르는 경험으로 확장된 올해의 코펜하겐은 도시 전체를 하나의 디자인 풍경으로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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