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북미보다 한국에서 먼저 본다?
북미보다 이틀 앞선 7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BY 에디터 이인혜 (프리랜서) | 2026.06.2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7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북미 개봉일보다 이틀 앞서죠.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23일 국내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하면서, 스페셜 다이브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포스터에는 도심 한복판을 향해 뛰어내리는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끕니다.

포스터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예고편은 DNA 변이로 통제 불능의 힘을 얻은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를 찾아가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정체불명의 에너지가 도심을 덮치고,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를 기억하는 듯한 의문의 메시지가 등장해 혼란을 예고하죠. 예고편 후반부에는 폭주한 헐크와 스파이더맨의 추격전, 그리고 MJ(젠데이아 콜먼)를 위협하는 새로운 적들에 맞서는 피터 파커의 사투가 담겼습니다. 이와 더불어 "네가 너인 걸 사랑하는 거야"라는 메이 숙모의 대사가 삽입되어 스파이더맨 특유의 영웅 서사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입니다. 영화는 전작의 결말에 따라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을 다뤄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국내 극장가에서 꾸준히 흥행한 만큼 이번 신작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725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어요.
사진
소니 픽쳐스
웹기고
Digital Ops
영화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일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후속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젠데이아 MJ
스파이더맨영화
젠데이아
톰홀랜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