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찾아낸 서머 프렌치 네일

청량지수 100%의 서머 프렌치 샘플들.
BY 에디터 김지민 | 2021.07.08
 
엠마 진 인스타그램 @emmajeanclarke_
COOL STRIPE 맨손톱 위에 불규칙하게 그어진 선은 화려한 액세서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좀 더 쿨한 애티튜드를 더하고 싶다면 사진 속의 그처럼 청량한 블루를 선택할 것. 보기만 해도 해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카렘 비즈카라 인스타그램 @karemvizcarra
BABY BLUE 손톱 보디의 3분의 2 정도를 컬러로 채우는 딥 프렌치가 유행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손톱 끝만 가늘게 채우는 베이비 프렌치가 대세. 단, 색의 비율이 작아진 만큼 컬러는 네온빛이 감도는 강렬한 색을 선택할 것!  
하드 애스 네일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hardasnails_studio
COOL WAVE 손톱 테두리 라인을 따라 곡선 모양으로 그려 넣어 한껏 귀여워진 프렌치 네일은 여름과 잘 어울린다. 옐로와 블루, 핑크와 그린 등 서로 어울리지 않을 법한 대조되는 컬러를 조합해 함께 그리면 위트 있고 패셔너블해진다 .  
사라 인스타그램 @heluviee
WHITE LINE 보디를 캔버스 삼아 가는 선을 물결처럼 그려 넣고, 그 속을 컬러로 채우면 독특한 패턴의 프렌치 네일이 완성된다. 틈새를 공략하듯 각기 다른 비율로 컬러를 채우는 게 핵심. 보디 길이나 모양에 따라 페미닌해지거나 키치해지기도 한다.  
셀리 인스타그램 @_by_shelley
SOFT PASTEL 프렌치 스타일 역시 열 손가락 모두 각기 다른 컬러를 발라 퐁당 네일로 연출하면 귀여움이 배가된다.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와 파스텔컬러를 조합하면 키치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보디는 짧고 동그랗게 디자인하는 것 또한 센스 있는 선택.  
로렌 라드니어 인스타그램 @laurenladnier
COLOR SPLASH 로렌 래드니에가 연출한 네일은 눈에 띄는 컬러로 조합했지만, 전혀 과해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슬쩍 보이는 빈틈 덕분. 색이 주는 힘이 강하니 라인을 칠할 때 일직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야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  

사진

김태선

네일

김수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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